2013년 4월 15일 월요일

파울로 프레이리의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전체내용 요약(진정한 교사의 자질과 모습)

파울로 프레이리의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전체내용 요약(진정한 교사의 자질과 모습)
파울로 프레이리의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전체내용 요약정리].hwp


목차
Ⅰ. 서론

Ⅱ. 프레이리의 교사론
1. 배움의 의미
2.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3. 용기의 필요성
4. 민주적인 태도에 대한 가르침

Ⅲ. 결론

< 참고도서 >
Ⅰ. 서론

Ⅱ. 프레이리의 교사론
1. 배움의 의미
2.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3. 용기의 필요성
4. 민주적인 태도에 대한 가르침

Ⅲ. 결론

< 참고도서 >


본문
Ⅱ. 프레이리의 교사론

1. 배움의 의미

작가는 가장 먼저 배움의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 배움이 없이는 결코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가르치는 사람 역시 배움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교사는 항상 끊임없는 준비와 자기 개발을 통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비판적이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줄 알아야 한다. 보통 선생님이 되면 배움에 대해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시험을 치루거나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자세로 과연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으면서 스승으로서의 권위를 지킬 수 있을까?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한걸음 앞서 배우고, 배운 것을 토대로 학생에게 가르쳐야한다.
먼저 배움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것을 즐겨야 한다. 지금 교대에서는 초등학교의 모든 과목을 가르치고 있지만 솔직히 교사가 모든 과목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한 가지 과목이라도 정해서 그 과목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마면서 어떤 목표와 도달범위가 사라지게 되고, 그에 따라 교사들도 배움에 대해 나태해지고 무력해 지게 되는데, 이런 경우 우리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예를 들면 각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대회에 참가한다든지, 학생들에게 직접 평가를 받는다든지 해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


2.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교사는 학생들에게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가르쳐야 한다. 그냥 기계적인 암기식 교육은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는데서 머문다. 하지만 비판적인 사고를 가르쳐주면 학생 스스로 깨닫고,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며 여기서 새로운 창조나 재창조가 이루어진다. 우리는 단편의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사의 의무이자 책무이다.


본문내용
고의 중요성
3. 용기의 필요성
4. 민주적인 태도에 대한 가르침
Ⅲ. 결론
< 참고도서 >
Ⅰ. 서론
최근에 뉴스나 신문을 보면 ‘교권’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추락한 교권’, ‘무릎 꿇은 교사’, ‘교실에서 제자에게 폭행당한 여교사’등의 우울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예전에는 이런 내용을 접하더라고 그냥 ‘이런 일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막상 내가 교대에 들어와서 앞으로 선생님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이런 일들이 쉽게 지나쳐 지지 않는다.
지금 학교의 교실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교권 침해’라는 말이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제자가 감히 선생님에게 함부로 하고, 심지어 폭행을 하는 일은 생각조차도 못할 일이였다

참고문헌
프레이리의 교사론(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 교육문화 연구회 옮김 / 아침이슬 / 2003


하고 싶은 말
레포트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작성하실때 참고하셔서 좋은점수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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