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월요일

(A+자료) 이규보의 문학론에서 본 두 영화 분석

(A+자료) 이규보의 문학론에서 본 두 영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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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에는 영화제작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이전보다 스크린에서 볼거리와 재미거리를 찾기 수월하다. 또한 블록버스터 및 판타지 등의 영화에서는 컴퓨터 그래픽 효과가 없는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고급기술의 보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3D, 아이맥스 영화관 등이 유행 하면서 대형 영화상영관들은 쏠쏠한 수입을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문내용
등의 영화에서는 컴퓨터 그래픽 효과가 없는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고급기술의 보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3D, 아이맥스 영화관 등이 유행 하면서 대형 영화상영관들은 쏠쏠한 수입을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같은 효과를 넣고, 비슷한 장르의 영화중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는 것과 열심히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지 못하는 작품이 있다. 1편에서 3편까지 승승장구하며 시리즈물을 선보여 오다가 얼마 전 4편을 내놓은 <캐리비안의 해적>과 몇 년 전 국내 100% 순수 CG(Computer Graphics) 로 제작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그 예이다. 이 두 영화에 대하여 이규보의 문학론에 입각하여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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