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수상활동 사고 시 기본대처
2. 종류별 구조요령 및 응급처치
3. 심폐소생술
본문 ◆ 수상활동 사고 구급법의 기본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때는 반드시 뒤에서 몸을 잡도록 해야 한다. 또 물에서 건져낸 후에는 물을 토하게 하는 것보다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유지시켜 주고 인공호흡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의식이 없더라도 호흡이나 맥박이 뛰고 있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아니므로 편한 자세로 누인 뒤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흔히 영화 등에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한 뒤 배를 눌러 먹은 물을 토하게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구토를 유발시키다 자칫 음식물 등 위 내용물이 기도를 막으면 질식할 수 있다. 다이빙이나 윈드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라면 목뼈(경추)의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부분 아래쪽 목뼈가 손상을 입는다. 경추 손상 시는 팔. 다리가 무기력하게 축 늘어지는데 이때는 목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안전하다. 맥박과 호흡이 확인되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 심장마사지를 실시한 뒤 곧
본문내용 동 사고 구급법의 기본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때는 반드시 뒤에서 몸을 잡도록 해야 한다. 또 물에서 건져낸 후에는 물을 토하게 하는 것보다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유지시켜 주고 인공호흡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의식이 없더라도 호흡이나 맥박이 뛰고 있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아니므로 편한 자세로 누인 뒤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흔히 영화 등에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한 뒤 배를 눌러 먹은 물을 토하게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구토를 유발시키다 자칫 음식물 등 위 내용물이 기도를 막으면 질식할 수 있다. 다이빙이나 윈드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라면 목뼈(경추)의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부분 아래쪽 목뼈가 손상을 입는다. 경추 손상
하고 싶은 말 수상활동중에 여러가지 사고 발생시 사고 종류별 및 부상부위에 따른 응급처치 하는 방법들을 쓴 레포트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한번 믿고 받아보세요^^
사진파일도 첨부되어있어 자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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