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1일 수요일

인적자원관리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 문제

인적자원관리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 문제
[인적자원관리]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 문제.docx


목차
1.Summary
2.Indtroduction
3.DISCUSSION
4.성공사례
5.Conclusion
6.Reference Cite


본문
2011년 홍익대학교는 노동자들의 무리한 임금인상 요구로 인해 청소, 경비업체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하였고 결국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가 실직을 하였다. 따라서 총장실 앞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서 홍익대학교 측은 용역업체가 재계약 체결 4일전에 무리하게 요구조건을 변경하였기 때문에 다른 용역업체를 찾아보지도 못하고 계약 해지를 하게 되었고 근로자 부재와 같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용역업체 측은 근로자들을 위해 적절한 임금인상을 요구한 것이고 이를 학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한다. 근로자 측은 통보도 없이 무책임하게 해고를 당하였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근무와 부당한 해고에 대항하여 시위를 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부 언론은 왜곡된 보도로 홍익대학교의 이미지를 약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여론을 몰아갔다. 이러한 언론몰이에는 민주노총 세력들이 있었다. 여론이 나빠지자 총학생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어느 정도 협상이 되어서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홍익대학교에서 노동조합의 간부들에게 학교 이미지 실추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본문내용
실직을 하였다. 따라서 총장실 앞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서 홍익대학교 측은 용역업체가 재계약 체결 4일전에 무리하게 요구조건을 변경하였기 때문에 다른 용역업체를 찾아보지도 못하고 계약 해지를 하게 되었고 근로자 부재와 같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용역업체 측은 근로자들을 위해 적절한 임금인상을 요구한 것이고 이를 학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한다. 근로자 측은 통보도 없이 무책임하게 해고를 당하였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근무와 부당한 해고에 대항하여 시위를 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부 언론은 왜곡된 보도로 홍익대학교의 이미지를 약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여론을 몰아갔다. 이러한 언론몰이에는 민주노총 세력들이 있었다. 여론이 나빠지자 총학생회는

참고문헌
1.<표 1>: 강승복, 「청소용역 서비스업의 근로실태」, 『월간 노동리뷰』, 2011년 10월호, p.103~104
2.Scott Snell and Geroge Bohlander, 『인적자원관리』, 15th ed, 김원중 등 역, 한경사, 2011.
3.<표 2>: 최순영 의원실, 「노동이 아름다운 대학을 위하여: 대학 내 용역 노동자 실태에 관한 종합 보고서 /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실, 정책위원회[편]」, 2004
4.고나무, 「청소업체 사장님 0원 이윤의 비밀 : 계약금과 다른 임금, 건너뛴 휴일수당 등 파견노동자를 갈취하는 청소 용역회사 지자체가 나서 임금, 고용 보장해야」, 『한겨례21.』, 874호, 2011. 08. 22, pp. 26-29
5.정원식,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 홍대 청소, 경비 노동자의 삶과 투쟁」, 『주간경향』, 914호, 2011. 03. 01, pp. 20-23
6.<그림 1> : 윤지연 기자, 홍익대 새해 첫날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참세상, 2011. 01. 03
7. <그림 2> : 류인하, 정희완 기자, 홍익대 최저임금 청소노동자 상대 억대 손해배상 청구, 경향신문, 2011.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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