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Subject & Object 2. Introduction 3. Materials
& Methods 4. Results 5. Discussions
본문 우리의 실험은 잘 설계된
실험일까? - 온도의 영향;우리는 목요일과 토요일에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을 실험하였다. 그런데 목요일에는 실외(9.3℃)와 열린 공간인
영신관의 벤치에서 실험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저온이었고, 토요일에는 각자의 집에서 실험하였기 때문에 보다 높은 온도에서 실험하게 되었다. 낮은
온도일 때에는 교감신경이 작용하므로 배뇨를 억제한다. 반면 높은 온도에서는 부교감신경이 작용하므로 배뇨를 촉진한다. 따라서 우리는 온도를 적절히
통제해 주지 못한 것이다. 우리의 실험은 잘 설계된 실험일까? - 개인적 차이; 물을 마시는 양이 같다고 하더라도 물을 마시는
빈도와 물을 마시는 시각은 통일 되지 않았다. 수면시간에도 사람마다 배뇨에 따른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통제되지 않았다.식사를 아침만
통제했는데, 섭취한 음식이 배설되는 데 까지는 약 24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이전에 한 식사가 배뇨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통제되지
않았다. -통계적 문제; 지나치게 적은 표본, 실험대상이 더욱 많아야 한다.
본문내용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2. INTRODUCTION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모 간호사는 출산 후 산모가 소변을 보지 못해 화장실에서
고생하면 세면대에 물을 세게 틀어 놓는다. 김 간호사는 "물소리를 들으면 대부분 소변을 본다"고 말했다.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도 화장실에서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릴때 다른 사람의 변기의 물을 내리거나 손을 씻는 소리를 들으면 소변이 더 마려워지는 경험을 흔히 한다. 이는 배뇨
기능이 "물소리" 라는 청각에 반응하도록 학습돼있기 때문이다. 정현 보라매 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어릴때 엄마가 옆에서 입으로 쉬하는 소리를 내
배뇨를 시작하도록 교육하고, 소변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졸졸졸 흐르는 소리를 듣게 되므로, 뇌는 물소리를 들으면 배뇨과정의 일부로 인식해
조건반사처
참고문헌 강성구/ 2004/ 인체생물학/아카데미서적/p. Sherwood/ 2009/
동물생리학/라이프사이언스/p. http://hurking.blog.me/150090990677
http://blog.naver.com/carpedime80?Redirect=Log&logNo=130082975671671<조선일보기사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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