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경영학 대학생들의 소비성향과 문제점 (A+자료)

경영학 대학생들의 소비성향과 문제점 (A+자료)
[경영학] 대학생들의 소비성향과 문제점 (A+자료).hwp


본문
대학생들은 유행을 따라가면서도 특히 브랜드, 명품에 많은 소비를 한다. 명품을 사는 학생들은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서 수십만 원짜리 명품을 산다.
더 놀라운 것은 여학생들의 명품 선호에 못지않게 남학생들도 명품을 선호하고 브랜드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명품을 선호하고 구매하는 젊은 학생들의 수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 기준 명품 선호도 조사결과, ‘10대(38.5%)’와 ‘20대(30.3%)’의 선호도가 30%를 웃돌았으며, ▲30대 22.5% ▲40대 19.5% ▲50대 14.1% ▲60세 이상 7.9% 등이었다.
명품 열풍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뚜렷한 명품 선호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걸 위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다.
10대와 20대가 평균인 20.5%보다도 훨씬 높다.
이런 식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소비의 주도층이 되어가고 있다.
대학생은 사회시절의 첫 발을 내딛는 시기이기 때문에 소비에 대해서 올바르게 가치관을 심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무분별한 소비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이 많다.
우선 돈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고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런 물질만능주의에 쉽게 빠지게 된다.
그리고 위에서 유행따르기, 명품선호 등의 소비습관은 많은 문제점을 일으킨다.



본문내용
요즘 대학생들의 소비문화가 하나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소비생활이 과도한 것 같다는 것이다. 나 역시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입장이지만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대학생 절반 이상이 부모님께 용돈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아마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저축보다는 소비를 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고 소비는 대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자료>
[출처 : 데이터뉴스]
위에 자료를 보면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이 78.2%로 가장 높다.
그리고 사고싶은 물건이 대화주제, 소비안하면 따분, 스트레스 해소로 쇼핑 순이다.
이처럼 대학생들은 필요하지 않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충동 때문에 구입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쇼핑으로 해소하고 소비를 하지 않으면 따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