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김애란 `너의 여름은 어떠니` 작품분석

문학 김애란 `너의 여름은 어떠니` 작품분석

[문학] 김애란 `너의 여름은 어떠니` 작품분석.hwp

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3. 기존해석 4. 김애란의 또 다른 작품세계 5. 작품의 특성 6. 결론 본문 1. 작가소개 김애란 1980년 ( 1세) 인천 출생. 1997년 (19세)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충남 서산에서 자람. 1999년 (20세) 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 극작과 입학. 2003년 (24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소설부문) 수상. 「노크하지 않는 집」,『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사랑의 인사」, 『문학사상』3월호 「나는 편의점에 간다」, 『문학과 사회』가을 호 2004년 (25세) 「종이 물고기」, 『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 「그녀가 잠 못 드는 이유가 있다」, 『현대문학』5월호에 발표. 「영원한 화자」, 『실천문학』가을호에 발표. 2005년 (26세) 창작집 『달려라, 아비』발간,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스카이 콩콩」, 『문예중앙』여름호에 발표.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문학 동네』가을호에 발표 「자오선을 지나갈 때」(베타별이 자오선을 지나갈 때, 내게),『창작과비평』겨울호에 발표. 「그대 언제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현대문학』11월호에 발표. 2006년 (27세) 대학졸업, 졸업 후 조교 생활을 하다가 8월에 그만 둠. 「성탄특선」, 『문학과 사회』여름호 「플라이데이터리코더」, 『문학판』여름호 ,「침이 고인다」, 『문학사상』11월호 「네모난 자리들」,『문학 동네』겨울호 2007년 (28세) 「도도한 생활」, 『한국문학』봄호 「칼자국」, 『세계의 문학』여름호 「기도」, 『아시아』 2007년 여름호 「침이 고인다」로 31회 이상 문학상 우수상 수상. 단편집『침이 고인다』, 문학과지성사 출간. 2008년 (29세) 1월, 작가는 직접 꾸민 작업실에서 택시에 관한 장편을 쓰고 있음. 4월 21일, 사이버 문학 광장 ‘문장의 소리’ 진행자 맡음. 2. 줄거리 소설속의 나, 서미영은 학창시절 오랫동안 좋아했던 선배로부터 선배가 맡은 TV 프로그램에 엑스트라로 출연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미영은 방송 출연 날이 초등학교 동창 병만의 장례식 날 이었다. 병만은 초등학교 시절 미영이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을 때 미명을 구해준 적이 있었으나 미영과 친한 관계는 아니었다. 마른 체격이 아닌 미영은 선배의 부탁에 망설였지만 선배가 간곡하게 부탁하는 탓에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다. 본문내용 교연극원 극작과 입학. 2003년 (24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소설 부문) 수상. 「노크하지 않는 집」,『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사랑의 인사」, 『문학사상』3월호 「나는 편의점에 간다」, 『문학과 사회』가을 호 2004년 (25세) 「종이 물고기」, 『창작과비평』봄 호에 발표. 「그녀가 잠 못 드는 이유가 있다」, 『현대문학』5월호에 발표. 「영원한 화자」, 『실천문학』가을호에 발표. 2005년 (26세) 창작집 『달려라, 아비』발간,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스카이 콩콩」, 『문예중앙』여름호에 발표.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문학 동네』가을호에 발표 「자오선을 지나갈 때」(베타별이 자오선을 지나갈 때, 내게),『창작과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