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닛산의 마케팅, 성공사례, 마케팅전략, 성공전략, 경영전략분석, 소개와 브랜드 전략 및 기술혁신 전략
조사분석 (A+자료)
[경영학] 닛산의 소개와 브랜드 전략 및 기술혁신 전략 조사분석 (A+자료).hwp |
목차 1. 닛산은? 2. 모터쇼로 본 닛산의 브랜드 전략 (2) 닛산의 경쟁력 (3) 닛산의 역사 2. 닛산의 위기와 카를로스 곤의 위기극복 전략 1. 닛산의 G-R/K・P-I 모형 가. 닛산의 목표(G) 경영 (1) 닛산의 경영이념 (2) 닛산의 마스터플랜 (3) 닛산의 3개년 계획 나. 닛산의 자원(R) 경영 (1) 자발적 퇴직 유도를 통한 인원 감축 (2) 공장폐쇄를 통한 가동률 향상 (3) 플랫폼(생산차종) 축소를 통한 수익성 제고(최근 다시 플랫폼 확대) (4) 옵티마 제도와 3-3-3 추진활동 등을 통한 부품 코스트 비용 절감 (5) 과감한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감소와 GCM을 통한 재무체질 개선 (6) 리드타임 단축 (7) 판매채널 조정 다. 닛산의 지식(K) 경영 (1) 디자인 혁명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2) 정보흐름의 개혁을 통한 지식경영 달성 (3) 중간간부 면담과 하이포 인력 선발 등을 통한 핵심인재 발굴 및 육성 (4) CFT 구축을 통한 혁신적 아이디어 도출 라. 닛산의 권력(P) 경영 (1) 민주적 절차에 의한 인력감축으로 갈등 예방 (2) 노사간의 상생을 위한 노력 (3) 조직구조 개편을 통한 파벌주의의 타파 (4) E-mail을 활용한 communication증진과 신뢰구축 (5) 조직개편을 통한 의사결정권의 확립 마. 닛산의 문화(I) 경영 (1) Commitment의 중시 (2) Speed 경영 (3) 능력주의・성과주의 (4) 다양성을 강조한 문화 융합 1) 닛산이 고수하고 있는 일본 특유의 기본원칙 2) 닛산이 받아들인 르노와 카를로스 곤의 경영 기술 3. ‘사내 부문 횡단팀’의 구성과‘닛산 리바이벌 계획’의 실천 4. 개혁의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본문 2. 모터쇼로 본 닛산의 브랜드 전략 재생의 길에 들어선 닛산 브랜드에 있어 2003년 모터쇼는 향후의 닛산 브랜드의 비전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는 아주 중요한 기회였다. 과거의 브랜드 가치를 되찾겠다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있는 닛산은 「와(和-일본을 의미)」가 테마였고, 일본적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에 주력한 컨셉카를 발표해 주목을 모았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한 고급 세단 컨셉카 「후우가」는 「와(和)」를 표현한 실내의 고급스러움에 주목할 만하다. 디자인 테마는 「Japanese Modern」으로 스포티한 익스테리어와 넓은 실내 공간은 일본 전통 목재와 일본 전통 도장인 옻칠을 한 「와(和)」의 이미지로 되어있고, 흑과 백의 대조 또한 일본풍이다. 루프에는 장지문을 연상시키는 화선지조의 쉐이드를 부착한 대형 선루프가 내장되어 있어 부드러운 햇살 들어오는 일본식 전통 방과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컨셉카로서 등장했지만 아마 이것이 고급 세단 「세드릭」이나 「글로리아」의 차기 모델로 약간 변경이 되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미니밴 컨셉카 「세레니티」는 「Japanese DNA」를 키워드로 창문이 부채를 펼친 모양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가부키(일본의 대표적 고전 연극) 배우의 색조 분장 모습을 모티브로 한 차체 전반부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또 「세레니티」는 운전 중에 도로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탑재해, 차량 정보 센터에서 발신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 앞 유리 밑에 있는 디스플레이에 표시한다. 이러한 제패니즈 스타일은 현재 호조를 보이고 있는 소형차 「큐브」의 컨셉카에서도 볼 수 있다. 영국의 인테리어 회사 「CONRAN & PAERTNER」와 합작해서 만든 컨셉카 「큐브 큐빅 + CONRAN & PAERTNER」는 런던 디자이너가 연상하는 「和(일본)」의 이미지인 「calm=평정」과 일본의 美인「동그라미(丸)」를 모티브로 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닛산도 연료전지에 의해 움직이는 컴팩트 컨셉카인 「에피스」를 선보였다. 어른 3명 + α가 탈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전체 길이가 3m밖에 안 된다. 또, 실내는 기능을 중시해 여러 가지로 어렌지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컨셉카에서 보여지듯이 기존의 「기술의 닛산」에 디자인성을 가미하면서 「Japanese DNA」라는 새로운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려고 하는 닛산의 움직임이 어느 본문내용 자주 재건을 단념하고 프랑스 르노의 출자를 얻어 그 산하에 들어갔다. 70, 80년대 닛산 브랜드의 코어 아이덴티티는 「기술의 닛산」이었다. 70년대 가장 타고 싶은 자동차 넘버원이 「페어레이디 Z」, 2위가 「스카이라인」일 정도로 닛산 자동차는 열렬한 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닛산의 「스카이라인」은 젊은층의 인기를 얻어 신제품이 나오기만 하면 차를 바꾸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자동차이지만, 해를 거듭해 가면서 나이를 먹어 가는 유저들이 「스카이라인」을 떠나 닛산이 아닌 도요타나 혼다로 스위치해 가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닛산 브랜드가 점점 쇠퇴해 간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엘리트 집단으로 불리던 닛산은 톱 경영진의 관료주의적 성격과 조직의 수직 구조적 성격이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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