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사회학 술의어원과 문화,역사,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사회학 술의어원과 문화,역사,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술.ppt


목차
1. 술의 어원과 의미
2. 술의 기원
3. 술의 변천사
-고대, 삼국&통일신라, 고려, 조선, 현대
4. 술과 문화
5. 술 마실 때의 예절
6. 결론

본문
삼국 형성기- 곡주
고구려- 건국 초기(서기 28년)에 지주(旨酒)를 빚어 한나라의 요동태수를 물리쳤다는 기록과 ‘스스로 즐기며 발효음식의 저장을 즐긴다.’라는 고서 기록→양조 기술이 발달
당대의 시인 옥계생은 ‘한 잔 신라주(新羅酒)의 기운이 새벽바람에 쉽게 사라질까 두렵구나’ 라는 시를 소개
→ 당대 문인들 사이에 신라주 의 인기가 높았다.
이 당시 중국의 제민요술(濟民要術)의 술 빚기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고 동화되면서 독특한 술까지 빚게 된 것으로 짐작된다.
웅신천황 때(서기 270~312) 백제의 수수거리가 새로운 방법으로 좋은 술을 빚어서 전하여 후세에 주신으로 모셨다고 하며, 우리나라 스님 보리(保利)형제가 새 술의 창시자라고 하는데 이 새 술이란 누룩을 써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의 <고사기>


본문내용
과 의미
술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이었다.
(조선시대 문헌: 수블 > 수울 >수을 > 술 로 변해왔음)
수블의 의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 술을 빚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술을 쪄서 익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酒母)를 버무려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어 빚는다. 시간이 지나면 발효가 이루어져 열을 가하지 않더라도 부글부글 물이 끊어 오르며 거품이 괴는 현상은 옛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해 보였을 것이다. 이를 마치 물에서 난데없이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수불이라 하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2. 술의 기원
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탄생
수렵, 채취시대
→ 과실주가 있을 것이라 추정
→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에 공기 중의 효모가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알코올을 함유

하고 싶은 말
6명의조원이 한학기동안 열심히만들었습니다.

많은도움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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